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레스토랑 브랜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흑백요리사 ‘고기깡패’로 알려진 데이비드 리 셰프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평일 저녁에만 운영되는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Steak of Granum)’은 육즙 가득한 본-인 립 아이 스테이크(1kg)를 메인으로, 감자테린과 티라미수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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