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진격의 거인)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사진=애니플러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진격의 거인’은 지난 24일 하루 1만 37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0만 8808명으로 1위에 올랐다.
‘진격의 거인’은 메가박스 단독 개봉에도 불구하고 ‘진격의 거인’ 시리즈 마니아들을 극장가로 끌어모으며 강소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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