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인이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한다.
상반기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미지의 서울'은 2025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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