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사진=AFPBBNews) 배지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리헬스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2차례 타석에서 삼진과 내야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8회말 시작과 동시에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배지환이 유일한 득점을 올린 피츠버그는 미네소타에 5-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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