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포켓10볼 패자조서 4연승, 마지막 경기선 2:7→8:7 대역전, U17, U19 최연소 국가대표, 아버지 김택균 씨와 父子포켓 선수 올해 14세의 ‘포켓볼 유망주’ 김민준(익산 부송중 2)이 전국당구대회 성인부에서 최연소로 8강에 올랐다.
특히 김민준은 패자조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7로 끌려가다 8:7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8강전 김민준-경규민, 장문석-유승우, 고태영-김수웅, 함원식-이준호 김민준은 첫 판에서 국내 랭킹 3위 이준호(강원)에게 세트스코어 4:9로 패해 패자조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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