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렌키 더 용이 FC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맨유는 더 용에 관심을 보였으며 바르셀로나는 협상에 열려 있다.맨유는 올 여름 5,000만 유로(약 800억 원)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으며 후벤 아모림 감독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 용은 2019-20시즌 아약스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이후로도 더 용은 2022-23시즌까지 붙박이 주전으로 뛰면서 바르셀로나 중원의 한 축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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