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윤도영보다 윙위동이 더 뛰어난데…브라이턴, 韓 유망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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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윤도영보다 윙위동이 더 뛰어난데…브라이턴, 韓 유망주 선택"

중국 언론이 최근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윤도영(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자국 유망주와 비교했다.

2006년생 윤도영은 지난해 1월 대전과 준프로 계약을 맺으면서 프로에 진출했다.

한편 윤도영이 브라이턴에 합류하자 중국 언론이 이를 주목했는데, 넷이즈는 U-20 아시안컵에서 윤도영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둔 중국의 2006년생 유망주 왕위동이 유럽에 진출하지 못한 것을 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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