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이 임신을 위해 노력했다.
박시은은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신 비타민들"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저희가 임신을 포기한 줄 아시더라.저희는 포기하지 않았다.계속 노력 중"이라고 했다.
진태현은 많은 사람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서 하루 전부터 텐트를 쳐놓고 대기를 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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