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후계자’ 관심 폭발! ‘맨유-첼시-아스널’ 3파전 Here we go→“매각 가능성↑”
리암 델랍을 두고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영입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영국 ‘기브미스포츠’의 뉴스레터를 통해 “델랍은 올여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및 기타 프리미어리그 상위 클럽의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1-22시즌,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022-23시즌을 앞두곤 포지션 경쟁자 엘링 홀란드, 훌리안 알바레스 등이 영입되며 문은 더욱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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