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런닝맨'의 새로운 임대멤버로 확정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다니엘은 '런닝맨' 임대멤버 방식의 임대 멤버로 합류해 멤버들과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해 5월 26일 방송부터 임대 멤버 제도를 도입한 '런닝맨'은 첫 임대 멤버로 강훈과 지예은을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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