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 홋스퍼 잔류를 망설이는 이유를 폭로했다.
스페인 ‘아스’ 소속 에두아르도 부르고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메로는 토트넘의 의무팀이 자신의 부상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매우 짜증이 났다.양측의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그가 구단 의료진을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훨씬 더 빨리 복귀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다.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고 부상을 당한 채로 몇 달이 지났다.그렇기에 모든 것들이 아주 복잡해졌다”라며 토트넘 의료팀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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