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을 잡은 아이브의 동생 그룹답게,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자, '에스파 동생'으로 주목받은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발매한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의 활동을 최근 마쳤다.
대형 기획사들 뿐만 아니라, 자리 잡은 걸그룹들이 있는 소속사에서도 연이어 동생 그룹들의 출격을 예고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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