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로메로와 토트넘의 갈등이 있다.최근 불만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확산되고 있다.로메로는 최근 부상을 치료한 토트넘 의료진에게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르헨티나 물리치료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매일 함께 하는 토트넘 의료진이 아닌 아르헨티나 의료진에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남미 소식에 능한 에두아르도 부르고스는 “로메로는 토트넘 의료진이 자신의 재활을 다룬 방식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토트넘 의료진 때문에 21경기를 결장하고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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