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산불 진화 현장에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을 돕고 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어 "특히 산불 진화 및 대민 지원 간에 현장 지휘관의 명확한 지휘 통제를 통해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과 사격 훈련 등 부대 훈련 간 산불 및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예하 부대에 강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군 당국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린 해병대 채모 상병이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의 안전 확보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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