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 경기북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한 전적지 순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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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 경기북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한 전적지 순례 마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2025년 참전유공자 등 전적지 순례’를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며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목표로 했다.

이번 전적지 순례는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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