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라이브가 영국의 록 전문 음반사인 이어에이크 레코드(Earache Records)와 공식적인 협업을 통해 키트앨범을 출시한다.
24일 키트앨범을 제작 및 서비스 중인 뮤즈라이브(대표 석철)에 따르면 이어에이크 레코드가 보유하고 있는 카탈로그 앨범에 대해 새로운 피지컬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는 키트(KiT)를 도입,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키트앨범(KiTalbum)으로 발매된다.
키트앨범으로 출시될 이어에이크 레코드의 앨범 중 Napalm Death과 Morbid Angel의 대표 앨범인 ‘SCUM’, ‘Altars Of Madness’의 경우 5월 30일 발매를 앞두고 있고, 그에 앞서 Eentombed, Carcass, Buckcherry 등 메탈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상징적인 히트 앨범들 또한 키트앨범으로 재탄생, 사전 예약을 거쳐 4월 11일부터 공식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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