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위기-上] 한숨 돌렸지만…中 격차는 '여전'
미국 하원이 '해외 적대국 배터리 의존도 감소법'을 통과시키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최근 중국산 배터리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 적대국 배터리 의존도 감소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배터리 기업들과의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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