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선수, 여자 400m 육상에서 우승... 2위와 무려 10초 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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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선수, 여자 400m 육상에서 우승... 2위와 무려 10초 차 (영상)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여자 고교생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포틀랜드 인터스콜라스틱 리그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맥다니엘 고등학교의 주니어(11학년) 선수 에이든 에이다 갤러거가 여자 200m와 400m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시즌 기록을 세웠다.

갤러거의 경기 모습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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