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파킨슨병 진단 보조 솔루션 ‘휴런NI(Heuron NI)’로 대만 TFDA(식품의약품청)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휴런은 뇌졸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주요 뇌신경 질환 영역 모두에 대한 대만 인허가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휴런은 앞서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 ▲파킨슨병 솔루션 ‘휴런IPD’ ▲알츠하이머병 솔루션 ‘휴런AD’의 T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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