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적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사지가 부러진 채 발견됐다.
외신에 따르면, 마리아 코발추크(20)는 실종 10일 만에 팔다리와 척추가 부러지고 피투성이가 된 채 길거리에서 발견됐다.
마리아 코발추크는 지난 9일 모델 에이전시 관계자 2명과 함께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연락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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