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대수비 출전… 무안타 침묵
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시범경기서 대수비로 출전했으나 침묵을 지켰다.
배지환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10에서 0.400(40타수 16안타)으로 하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