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KIA 김도영, 큰 부상 피했다...한 달 이내 복귀 가능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교체된 KIA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의 부상 상태가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IA타이거즈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은 보통 근육 손상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한다.
올 시즌 통합우승 2연패를 노리는 KIA 입장에선 김도영의 몸상태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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