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으로 두둑한 포상금을 챙기게 됐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를 꺾는 기염을 토했다.
우상혁은 지난해에도 글래스고 대회에서 3위에 올라 1000만원의 포상금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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