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의대에 편입하자' 현재 분위기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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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의대에 편입하자' 현재 분위기 장난 아니다

의대생들이 등록 시한까지 복귀하지 않아 제적된 인원이 발생하면 결원을 편입학으로 채우는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서울 소재 의대의 편입학 경쟁률이 100대 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편입학 경쟁률은 계속 오르고 있다.

서울권 의대의 편입학 경쟁률은 2023학년도 137.2대 1, 2024학년도 137.6대 1로 100대 1을 훌쩍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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