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문화 망친 주범?’ 린가드,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난 루니 말 듣고 차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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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문화 망친 주범?’ 린가드,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난 루니 말 듣고 차 샀어”

“문화를 더 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제시 린가드(FC서울)가 자신을 향한 논란에 고개를 저었다.

퍼디난드는 맨유의 황금기를 이끈 수비수이며, 존스는 린가드와 1992년 동갑내기이자 2011년 맨유 입단 동기다.

린가드는 “루니는 내게 ‘50경기를 뛸 때까지 첫 차를 사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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