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ACL' 현장 찾은 여자축구연맹 회장 "열기 미약…홍보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 ACL' 현장 찾은 여자축구연맹 회장 "열기 미약…홍보해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 현장을 찾은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지난달 말 정식으로 취임해 한국 여자축구 수장이 된 양 회장은 현대제철 등 실업 구단과 WK리그를 둘러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양 회장은 "여자 코리아컵이 신설되면 우리 연맹에서 적극 협조하겠다.여자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