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협과 협력해 봄배추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농가 수매대금 지급 절차는 간소화하며 배추 수급 안정화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배추의 출하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 현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aT는 배추의 재배면적을 추가로 확보해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비키로 했다.
충남, 경남 등에 신규 재배면적 24.6ha를 확보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총 2000톤(예정)의 배추를 도매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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