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맞춤 복지 '더 시리즈'로 '강한 기업문화' 구축 속도
SK하이닉스가 1인 가구, 2030세대 등 구성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더(The)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강한 기업문화'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복지와 인재 채용, 육성 등 '삼박자'를 토대로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며 기업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신입 채용 3회, 2∼4년차 주니어 탤런트·경력 채용 4회 등 총 7회의 대규모 채용 전형을 진행, 네자릿수에 가까운 인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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