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역사학자이자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에 “AI산업을 국가 자본으로 투자해 그 지분을 확보하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고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이스라엘의 세계적 석학인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전 교수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그러자 하라리는 “나는 경제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 수 없다”면서도 19세기 산업혁명 당시 아동 노동 문제를 예로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