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개막 후 17전 전승을 거둔 SK는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관련 뉴스 김보은 7골…삼척시청,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3연승 대한핸드볼협회, 플레이어스와 40억원 규모 후원 협약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R MVP에 SK 골키퍼 브루노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