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된 산불진화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산청 산불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펼치는 헬기.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이들의 시신을 수습한 뒤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한예슬에 “이래서 양아치는 안돼”...‘무죄’ 뒤집힌 이유
골프장 연못 물 끌어다 불 끈 캐디들...인근 마을 구해
한덕수 "기후 변화…최악 상정한 재난 대비책 마련해야"
“어떻게 ‘교사’가 학생을 죽입니까?”…명재완, 2018년부터 가정불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