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형 산불 투입된 창녕군 소속 진화대원 2명 숨진 채 발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청 대형 산불 투입된 창녕군 소속 진화대원 2명 숨진 채 발견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진화대원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창녕군은 22일 산청 산불을 진화하던 진화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날 오후 3시께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산불 현장 인근인 시천면 송하, 내공, 외공, 중태, 후평, 반천, 불계, 신천 등 8개 마을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