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10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진행하며 아내 민혜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10년 만의 일본 팬미팅을 위해 매니저를 자처한 것.
민혜연은 남편의 초췌한 모습에 "오랜만에 일하니까 힘들지?"라며 등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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