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이틀 째 진압되지 않고 있어 우려가 커진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22일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이 55%를 보이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22일 산청군 양수발전소에 마련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산불 현황과 진화 계획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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