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돈을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는 '박수홍 5개월아기 재이와 용산공원 산책, 강연, 일, 육아, 슈퍼맨 아빠, 쎈언니,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의 게재됐다.
산책 후 강연을 가게 된 박수홍은 "잘하고 오겠다.걱정하지 마라.재이가 곁에 있으면 엄마하고 아빠하고 정말 잘할 수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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