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오프'에 앞서 김수현은 출연 중인 예능 '굿데이' 측도 논란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진행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또한 김수현의 단독 행사가 아니므로 환불이 불가해 현지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김수현의 논란을 의식한 것이라는 추측에는 "특별 결호는 아니며 행사 중 불법 행위나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개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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