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부상 원인이 상대 선수와 충돌 때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일각에서는 이강인이 잔디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있었다는 점에서 부상 원인이 잔디에 있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부상 상황에 대해 홍명 감독은 "발목 부상이 있다.정확한 것은 내일 오전 병원에 가서 확인할 것이다.도착한 지 하루 훈련 하고 뛰었다.전반부터 뛰는 계획은 없었다.그런데 백승호의 부상으로 인해 이강인 출전 시간이 앞당겨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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