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서 40대 자회사 직원 설비에 끼여 숨져(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항제철소서 40대 자회사 직원 설비에 끼여 숨져(종합)

21일 오전 9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포스코PR테크 직원 A씨(40대)가 설비에 끼여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포스코PR테크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다.

포스코 관계자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고 조사와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