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5년 KBO리그 정규시즌이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힘차게 플레이볼을 선언한다.
올 시즌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초구'는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책임진다.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 10명이 모두 외국인 투수로 채워진 건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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