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백승호를 대신해 이강인 카드를 꺼냈다.
백승호는 혼자 걸어서 공동취재구역을 지나갔으나, 이강인은 목발과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겨우 나갔다.
홍명보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발목에 부상이 있는 상황이다.정확한 것은 내일 알 수 있다”라며 “플레이 자체는 긍정적이었으나 부상에 관해서는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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