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핵 무장 잠수함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영국에는 '독립적인 핵 억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총리실은 20일(현지시간) 스타머 총리가 이주 초 200여일간 해상 순찰 임무를 마치고 스코틀랜드 해역으로 귀환한 핵무장 잠수함 HMS뱅가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스타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방문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영국의 핵 억지력은 국가 안보의 초석"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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