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하늘 양이 건물을 빠져나가기 전 변을 당하면서 이동 동선을 고려한 1층이 안전하다는 것으로, 대전교육청은 이 같은 의견에 공감하며 순차적 이동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중 돌봄교실이 1층에만 있는 학교는 38개 학교로 전체 27.1%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당시 돌봄교실이 2층에 위치해 아이가 이동하는 동선상 사각지대가 발생했고 이는 돌봄교실을 1층에 배치해야 하는 현실적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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