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안고 걷던 여성이 깨진 하수구를 밟고 넘어져 수술까지 받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공개된 영상 속 A씨는 아기를 안고 이비인후과를 나오던 중 철퍼덕 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하수구 절대 밟지 마세요"라며 "균열 하수구가 너무 위험하다.지자체에서 치료비를 주지 않고 국가배상으로 떠넘긴다.개인(보험으로) 실비 처리하면 이 또한 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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