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EV) 제조사 비야디(比亜迪)의 말레이시아 법인 BYD 말레이시아는 산하 고급 브랜드 덴자(DENZA·騰勢)의 다목적차(MPV) ‘D9’이 1단계로 200대 납차됐다고 밝혔다.
BYD 말레이시아는 14~16일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상업시설에서 덴자와 비야디 차량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D9은 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V)가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달 20일 EV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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