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吳 겨냥 "부동산정책 정교해야…우왕좌왕하면 국민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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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吳 겨냥 "부동산정책 정교해야…우왕좌왕하면 국민불안"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울시가 제때 토허제를 풀었다면 이런 혼란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러나 금리 인하와 함께 서울 집값이 상승하는 국면이던 지난 2월 서울시가 갑자기 토허제를 해제했고, 갑작스러운 해제로 오는 6월 토허제 만료로 매매를 준비하던 시장은 충격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해제 시점을 갑자기 앞당긴 이유를 많은 분이 의아해했는데, 서울시는 해제 한 달 만에 정반대로 토허제를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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