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심었다고 끝이 아닙니다.임플란트의 흥패는 환자의 꾸준한 사후관리와 정기 검진에 달려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박진영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주과 교수, 김윤정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민경만 대한치주과학회 홍보부위원장, 김성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등이 참석해 임플란트 주위질환의 유병률과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올바른 사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임플란트 시술자 5명 중 3명 주위질환… "스케일링 등 사후관리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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