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샤워 도중 김청에게…아찔한 돌발 상황 (같이 삽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남매가 양반마을로 유명한 인량리 전통마을에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를 듣던 김청은 홀어머니를 둔 본인의 상황을 빗대어 윤다훈의 딸 이야기에 공감했다.
캐나다에 있는 딸과 손녀에게 영상통화를 걸며 그리움에 눈물짓는 윤다훈의 모습에 누나들도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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