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가 연출자로서 위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세계여행을 콘셉트로 한 부루마블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를 던져서 결정된 장소로 바로 떠나는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러면서 김태호 PD는 ‘지구마불 세계여행3’가 연출자로서 시험대가 아니냐는 질문에 “과거 ‘무한도전’부터 위기와 시험대라는 말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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