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차기 사령탑에 팀 레전드 최윤아 감독 선임
신한은행은 20일 2025~2026시즌부터 3시즌 동안 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구단 레전드 출신 최윤아 감독을 선임했다.
신한은행은 20일 “여자농구대표팀 코치를 지낸 최윤아 감독을 신인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여자프로농구 W리그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경험이 풍부한 아베 마유미 수석코치(41·전 샹송)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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