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 한국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모굴 동메달 쾌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대윤, 한국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모굴 동메달 쾌거

정대윤(오른쪽에서 2번째)이 19일 열린 2025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수확한 뒤 팀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기대주 정대윤(20·롯데스키·스노보드)이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모굴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입상했다.

이전까지 한국 스키의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순위는 2017년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듀얼 모굴에서 서지원이 기록한 4위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